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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 미국 주요 대학과 국제교류 확대

김혜숙 총장은 10월 23일(월)~31일(화) 미국 시카고 및 이타카, 뉴욕 지역을 방문해 주요 명문대학과의 전략적 국제교류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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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23일 1890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 연구 중심 대학인 시카고 대학을 방문, 주요 보직자들과 만났다. 이 대학은 김 총장이 박사학위(87·철학과)를 받은 모교이기도 하다. 우선 김 총장은 한국 근현대사 권위자 브루스 커밍스(Bruce Cummings) 시카고대 석좌교수를 만났다.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커밍스 교수와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사학의 김 총장이 만나 한국학과 한국 교육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멜리나 헤일(Melina Hale) 교무처장 및 매튜 타이럴(Matthew Tirrell) 공과대학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양교의 교수 및 학생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카고대 명예총장이자 명예석학교수인 소넨샤인(Hugo F. Sonnenschein) 전 총장 부부를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김 총장은 2013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라스 피터 한센(Lars Peter Hansen) 경제학과 교수, 김영기 물리학과 석좌교수, 최경희 동아시아학과 교수, 본교 졸업생인 최윤선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을 만나 각 분야별로 본교와의 다양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시카고의 마지막 일정으로 김혜숙 총장은 주시카고 한국총영사관 초청 만찬에 참여했다.

24일에는 뉴욕주 이타카로 이동해 코넬대를 방문했다. 김혜숙 총장은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최상위권 대학인 코넬대에서 마이클 코틀리코프(Michael Kotlikoff) 부총장을 만나 이화여대와 코넬대간의 교류 역사와 그간의 협력 성과에 대해 나누고, 본교와 코넬대의 대표적 파트너십 성과인 ‘메리디안 180’의 코넬대 측 관계자들과 만났다. 메리디안 180은 환태평양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인 공동체로서, 본교가 2014년 국내 최초로 사무국을 유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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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5일 뉴욕으로 이동해 뉴욕시립대 존제이컬리지(CUNY John Jay College)를 방문해 앤 루페스(Anne Lopes) 부총장과 만나 양교간 협정 체결을 합의하고 다양한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관인 코리아소사이어티를 방문, ‘여성고등교육의 미래(Advancements in Higher Education for Women)’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혜숙 총장은 21세기에도 본교와 같은 거대 여자대학이 왜 필요한지 역설하고, 과학기술 시대 여자대학의 역할과 여성고등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 총장은 이화국제재단 연례이사회와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에 참석해 미주지역 내 이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국제재단은 미국 및 캐나다 이화 후원자와 북미주에 거주하는 동창 및 그 가족이 본교를 후원하기 위해 1970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를 개척하는 여성 지성’ 비전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주요 전략을 소개하고 2019년 국제재단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뉴욕지역 동문과 만나 창립 131주년을 맞은 이화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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