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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테인문학사업단, 인문학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학습 활동 진행

인문과학대학 루체테인문학사업단(CORE 사업단)은 이화인들의 인문학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융복합적 자질을 양성하기 위해 해외학습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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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어중문학과 Peng Jing 교수팀은 학부생 10명과 함께 중국 쉬저우를 방문해 ‘중국어 현장실습과 중국 문화의 원류를 찾아서’를 주제로 해외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쉬저우는 한고조 유방의 고향이자 융성했던 중국 한(汉) 문명을 만날 수 있는 고성으로, 중국 문화의 원류를 보고 배우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장쑤사범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유가 및 초·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주에 있는 문화 유적지들을 방문, 체험함으로써 중국 남방 지역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서만 알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실제로 보고 만지고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중국에 한국과 이화를 소개한다는 자부심과 갖고 현장학습에 참여하며 학교에 대한 애교심도 높아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어영문학과 박찬길 교수팀은 문학 동아리 ‘Ewha Symposium of English Literature’ 13명과 함께 영문학 작품의 무대가 되었던 영국 런던을 탐방했다. 셰익스피어 시대의 원형을 복원한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에서 ‘십이야’,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작품을 관람하고 고전 작가들의 서재, 본가 등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이트 모던, 테이트 브리튼 등 미술관에서 영문학과 관련된 영국 미술사를 체험하고 영국국립도서관에서 영국 역사와 문학에 큰 의미가 있는 책과 원고들의 실물을 직접 접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현장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영문학을 역사와 문화의 중요한 일부로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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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불문학과 이성엽 특임교수팀은 전공생 및 복수전공생 10명과 함께 프랑스를 찾아 ‘글로벌시대의 소통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랑스어 언어와 문화 체험연수’를 주제로 해외학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파리3대학에서 프랑스어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프랑스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와 함께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파리 지역 곳곳에 위치한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이와 관련된 토론과 발표를 하며 프랑스 문화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3주간 프랑스 문화에 둘러싸여 생활하며 언어 실력도 늘고 프랑스인으로 사는 법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독어독문학과 진일상 특임교수팀은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를 방문해 ‘빈 문화탐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빈 대학교 어학원에서 4주간 어학 강좌를 수강하고 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언어연수를 통해 독일어 능력을 배양하고 국제 감각을 키우며 유럽의 대학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유적지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내재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문테크놀로지 융합전공 김동성 특임교수팀은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하는 ‘제29회 유럽 여름학교(European Summer School in Logic, Language and Information)’에 2주간 참여했다. 여름학교에서 열리는 강좌를 통해 논리·언어·철학·정보처리 등 다양한 연관 학문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의 발표를 접했다. 또한 파리, 툴루즈, 카르카손 등 프랑스 지역의 역사, 문화적 장소를 방문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를 가졌다. 철학과 인문테크놀로지 융합전공 이지안 씨(15학번)는 “여름학교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인문학이 다양한 학문과 융합하는 모습에 매료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