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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대학 닐말라 라오 총장 본교 방문

방글라데시 아시아여성대학(Asian University for Women)에 2월 새로 부임한 닐말라 라오(Nirmala Rao) 총장이 10월 18일(수) 본교를 방문하여 김혜숙 총장을 접견했다.

아시아여성대학은 전쟁과 기근, 차별에 시달려 온 아시아 국가 여성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그들이 속한 사회를 변화,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2008년 설립되었다. 전과목 영어로 강의가 진행되는 국제대학으로서 현재 700명 규모로 아시아 15개국 빈곤가정출신 여성들을 차세대 여성 리더로 교육하고 있으며 매년 100명 이상 규모로 팽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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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 교육이라는 이념을 공유하고 있는 아시아여성대학은 이화와 깊은 공통 유대를 가지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닐말라 라오 총장과 김혜숙 총장을 비롯하여 최원목 국제교류처장, 조성남 이화리더십개발원장, 김은실 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미팅에서 양교는 △한국어 학과개설 및 학습프로그램 운영 △여성학 및 여성리더십 관련 교류프로그램 개발 △현지 인턴십 및 자원봉사형식의 협조체계 모색 △교수파견과 학생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과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대담 중 라오 총장은 “이화의 현재가 아시아여성대학의 미래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본교가 아시아여성대학의 롤 모델임을 밝혔다.

아시아여성대학은 현재 환경공학, 공중보건, 컴퓨터공학, 아시아연구, 여성학 등 15개 학부 전공 및 부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8년 대학원 설립을 계획 중이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부인이자 셰리 블레어 여성재단 설립자인 셰리 블레어 변호사가 명예총장을 맡고 있고 안손 찬 전 홍콩 총리,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부 장관, 미셸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영부인 등 세계 유력 인사들이 후원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 방직공장 등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선발하여 이케아, 유니클로 등 다국적 기업들의 후원으로 고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본교는 아시아여성대학과 2013년 체결한 양교 전체 협정을 통하여 아시아여성대학이 추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