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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지식나눔특강 시리즈, 융합콘텐츠학과 여운승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창작’

본교 최고의 연사진과 함께하는 ‘이화지식나눔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융합콘텐츠학과 여운승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창작’이 9월 21일(목) ECC B144호에서 개최됐다.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속 예술과 창작의 변화 모습을 살펴보고, 새로운 형태의 예술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운승 교수는 ‘컴퓨터가 그린 그림, 혹은 컴퓨터가 만든 음악은 컴퓨터의 작품인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예술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강의를 시작했다. 여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속 현재를 “컴퓨터가 판단, 창조와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에 들어오는 문턱에 서있다”고 설명하며, “편리를 제공하던 컴퓨터가 인간의 영역을 들어오는 순간 우리는 두려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예술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는 저작권 문제로도 이어진다. 여운승 교수는 “인공지능이 창조한 결과물은 인간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여 교수는 “인간은 창작이나 창의, 예술을 새롭게 정의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이것이 전통적인 예술을 지키고 창작자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여 교수는 “이와 같은 논의가 지속된다면 인간은 늘 해왔던 것처럼 어떠한 방식으로든 길을 찾아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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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트,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컴퓨터 음악 연구자인 여운승 교수는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컴퓨터음악 박사학위 취득 후 카이스트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2014년부터 본교 디지털미디어학부에 재직 중이다. 시청각 예술, 음악 인터페이스, 모바일 미디어, 오디오 신호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과 소리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5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여운승 교수의 특강은 편집 영상으로 본교 유튜브(http://www.youtube.com/ewhauniv)와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17학년도 2학기 이화지식나눔특강’의 세 번째 강의인 홍기석 교수의 ‘4.0시대의 한국 경제’는 10월 12일(목) 오후 5시 ECC B144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