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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본교 방문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9월 7일(목) 본교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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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화) 방한한 라가르드 총재는 7일 오전 기획재정부가 한국은행, IMF 및 피터슨연구소(PIIE)와 공동 개막하는 ‘아시아의 지속성장 전망과 과제’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후 본교를 찾았다. 

라가르드 총재는 국제통화기금 사상 첫 여성 총재로서 2016년 연임이 확정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프랑스 변호사 출신으로 대외통상장관, 농업수산부 장관, 재무장관을 거쳐 2011년 7월 IMF 총재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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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 본교 캠퍼스에 도착한 총재 일행단은 이화역사관 관람, 국제대학원장 및 국제교류처장과 환담을 나눈 후 오후 2시부터 ECC 이삼봉홀에서 학부·대학원생 8명과 함께 학생들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미래와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는 CNN 전 한국지국장이자 본교 국제학과 초빙교수인 손지애 교수가 맡았으며 재학생 150여 명이 청중으로 대화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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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총재는 "여성들을 위한 대학이 130년 전에 세워졌다는 데 감명받았다"며 “한국을 방문하여 학생들, 특히 여성과의 만남을 기대했는데 이화에서 우수한 여성 인재들을 고루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살펴보고 한국 교육의 미래와 여성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워킹맘’인 라다르드 총재는 “결혼과 육아, 직장 생활을 어떻게 조정했는가”라는 질문에 “정답은 없고,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답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나에게는 가족, 아이라는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육아를 선택했고 승진이 늦어졌지만 후회없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무엇에 중점을 둘 것인지 판단하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중한 학습 시간 △사교육 과열 △대입 위주의 교육 시스템 △여성 지위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토론을 끝으로, 라가르드 총재는 “이런 자리를 통해 한국의 교육 문제, 여성의 인권 문제 등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다보면 천천히, 하지만 의미있는 변화가 진행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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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세계 각국 원수 및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방한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찾는 대학 중 하나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2009년),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2009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2010년)를 비롯한 세계 여성 리더들이 이화여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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