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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향한 첫걸음,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본교는 8월 25일(금)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963명, 석사 859명, 박사 119명 등 총 1,9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총장, 교무위원 등 주요 내외빈과 졸업생 및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 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 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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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이화의 역사 안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가 익힌 것은 여성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여성으로서 자긍심을 키우고 여성으로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었다”며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계기로 이화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고통을 감내해야 했지만 이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자기에 대한 성실성, 여성으로서의 자기 존재에 대한 긍정과 자기가 믿는 바에 오롯이 투신해 일이관지(一以貫之)하는 성실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지지해주는 여성유대, 이것이 이화를 버티게 한 가치”라며 “졸업을 맞는 여러분은 어디에서든 무슨 일을 하든 여러분이 헌신한 이화의 가치, 자신에 대한 성실성과 자긍심을 지키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더 큰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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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40세이다.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국제학전공 루스탄토 스텔라 니키코 씨(Roostanto Stella Nikiko)가 최연소 졸업하고, 김선혜 씨(초등교육·14)가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북한이탈주민 2명과 재입학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쓰게 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EGPP) 장학생 3명을 포함, 가나·우크라이나·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몽골·인도네시아·중국·대만·일본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총 34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학부 졸업장을 받았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교육하는 본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졸업생들은 재학 중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이화여대에서 쌓은 교육 역량을 널리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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