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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육원-재외동포재단, ‘2017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 연수’ 개최

언어교육원(원장 이해영)은 7월 26일(수) 오전 11시 ECC 이삼봉홀에서 러시아·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지역 고려인 한국어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7년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본교 언어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7월 26일(수)부터 8월 30일(수)까지 총 5주간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서 온 고려인 한글학교 교사와 한국어 강사 3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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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최동준 이사, 최원목 국제교류처장, 이해영 언어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은 개회사 및 축사, 연수 참가자 답사, 홍보영상 상영, 연수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최동준 재외동포재단 이사는 “CIS지역은 한글학교 수가 1,900여 개로 차세대 동포들의 한글 학습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화에서의 한글 교육을 통해 동포들에게 더욱 쉽고 훌륭하게 한글을 전수하고, 더불어 우리의 민족 정신까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목 국제교류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한국어 및 한국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선생님들의 배움은 차세대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해영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말을 잊지 않도록 헌신하는 한국어 교사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 적용성을 높인 한글 교수법과 역사, 문화 특강을 포함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한국어와 한국 역사를 통해 한글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이스크라 한국어교사(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08번 학교)는 “한글로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까지 전하겠다는 책임의식을 갖고 연수에 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김이스크라 교사는 올해 70세로, 17년째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며 한민족 문화와 우리말을 후대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수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며 모어(母語)로서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교육자로서의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역사의식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듣고 전통예술문화 강습, 전통놀이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종묘를 탐방하고 독립기념관 및 DMZ를 방문해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뿌리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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