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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31주년 기념식 및 제16대 총장 취임식 개최

본교는 5월 31일(수)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창립 131주년 기념식 및 제16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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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명의 축하 속에 열린 이번 행사는 본교의 창립 기념일인 5월 31일을 맞아 열리는 131주년 기념식과 제16대 총장으로 선임된 김혜숙 총장의 취임식이 함께 마련되었다. 김혜숙 총장은 이화여대 131년 역사 최초로 교수, 직원, 학생, 동창이 모두 참여하는 첫 직선제 선거에서 최다득표한 후 5월 26일(금) 열린 이사회에서 총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선임 당일 총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2021년 2월 28일까지이다.

이 날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윤후정 전 명예총장, 정의숙 전 이사장, 장상·신인령·이배용·김선욱 전 총장, 김영주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연세대 김용학 총장, 서강대 박종구 총장, 홍익대 김영환 총장, 숙명여대 강정애 총장,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전·현직 국회의원 및 전 장관, 이화와 관련된 주요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인휘 국제교류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기도, 성경봉독, 음악대학 합창단 및 이화오케스트라 축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장 임명장 수여와 총장 취임 선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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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취임사 및 기념식사를 통해 “이화의 새 총장으로 사회가 이화에 보여준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리는 동시에, 지난해 경험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굳은 다짐과 약속을 전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여자종합대학이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자대학이라는 자기 자리를 명확히 인식하고 그 인식 하에 세계를 새롭게 창안하는 지식첨병의 역할과 소명을 함께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이화의 힘은 남이 걷지 않은 길을 걷는 데서 나오며,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데는 불안이 따를 것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이런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예측가능성·투명성·공정성을 이화시스템의 핵심으로 만들고, 연구환경과 교육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파했다. 또한 인문, 사회, 자연, 예술 분야에서 이화가 갖고 있는 강점을 기반으로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이화의 엘텍공과대학과 의과대학을 만들어갈 것임을 천명하고 구성원 모두의 동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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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및 창립기념식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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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근속 교직원(총 7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홍기숙 교수(의학과)와 장영민 교수(법학과), 강혜송 대리(대외협력팀)가 각각 30년, 20년, 10년 근속 교직원의 대표로 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 성기선 교수(관현악전공)의 지휘로 이화오케스트라가 ‘The Planets-Jupiter’를 축주로 전하며 이화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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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념식 이후 ECC 밸리에서는 ‘함께 만드는 새 이화, 이화인 한마당’ 프로그램이 열려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본교의 기대와 희망에 대해 자유발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혜숙 총장은 ECC 밸리에 모인 이화구성원들에게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화의 일원으로서 지난 과오를 씻고 다시 한번 일어서는 재도약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화구성원들은 △등록금 안정화 및 장학금 지원 확대 △6대 요구안 실현 △소통의 장 마련 △고시준비반 지원 확대 △수강신청 방안 다양화 등 다채로운 주제로 김 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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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총장은 "이화구성원들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의 방안을 함께 모색하면 분명히 어느 문제든 해답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김 총장은 "지난 11월, ECC 밸리를 가득 메웠던 학생들을 보면서 언젠가 축제와 같은 자리로 이곳을 채워보고 싶었다"며 "향후 좋은 기회를 마련해 이화의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후 60여명의 이화구성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고, '격의없는 소통','열린 담론 공간 확보', '휴게실 확충' 등 학교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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