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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구성원과 함께 하는 ‘제5회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려

재학생, 동창, 교직원 등 이화 구성원과 함께 하는 ‘제5회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이 4월 27일(목) 오후 2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 이화인을 대상으로 이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화인의 우수성을 부각시키실 수 있는 홍보 아이디어를 모음으로써, 참가자들이 이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예비 이화인에게 학교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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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회 공모전은 △기획 △광고포스터 △캐치프레이즈 △캘리그라피 △UCC △웹툰 등 5개 부문에서 신청을 받았다. 총 4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역대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캐치프레이즈 부문 지원자가 과반수를 차지했다. 불성실 응모작이 없어 공모전의 질적 우수성을 유지했으나 예비 이화인을 명확히 타겟팅한 작품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쉬움을 남겼다.

응모작들을 심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세상을 주도하는 주체적 이화인’에 대한 자부심이 눈에 띄었으며, 학교의 상징인 ‘배꽃’과 관련해 꽃의 여성적 이미지보다는 불꽃과 같은 강한 이미지를 선호함을 알 수 있었다. 공모전 심사위원단이 홍보 적합성 및 활용가능성, 아이디어의 독창성, 준비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허지원 씨(식품영양학·14)의 웹툰 ‘이화로 이리화(이리와)’ 및 ‘이화미담(梨花美談)’이 선정됐다. 허 씨는 텍스트보다 이미지를 선호하는 여고생의 성향을 고려해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따스한 이화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이화의 긍정적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하였다. ‘이화로 이리화(이리와)’는 재학생이 느끼는 학교의 좋은 점(예쁜 이화 물품, 서로 ‘벗’이라 부르는 친근함, 성별 차별 없이 열린 기회)을, ‘이화미담(梨花美談)’은 곤란에 처한 벗을 앞장서 도와주는 이화인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허 씨의 작품은 스토리적 완성도를 보완할 여지가 있으나 친근감과 호소력이 높고 바로 연재가 가능한 퀄리티라는 점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이화의 새출발을 함께 할 예비 이화인들에게 친밀감을 심어주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3단계를 ‘새로운 이화, 새로 온 당신’이라는 제목의 기획으로 제시한 양나혜 씨(동양화·13) △캐치프레이즈 ‘오늘의 이화가 내일의 그대를 찬란하게 빛내리라’를 조형적 완성도가 높은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김지수 씨(대학원 음악치료학·17졸) △이화인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이화, 그대라는 꿈을 꿀테니 그대, 세상을 꿈 꾸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표현한 변규연 씨(행정학·14) 등 3명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배꽃의 향기가, 열정의 소리가, 이화의 당신이 세상의 눈이 되고 이정표가 되리라’를 리드미컬한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박지현 씨(화학신소재공학·15) △‘해가 저문들 소용 있으랴, 이화는 그대를 등대로 세울지니’를 강한 기개가 느껴지는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안선우·김진 씨(사학·17·16) △‘E·W·H·A’를 ECC 공간으로 이미지화하여 학생들이 이화에 들어와 개인의 꿈을 성장시키고 세상으로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표현한 광고포스터를 제시한 김수현·한미라 씨(사회복지대학원 행정실) △이화인의 진취적 기상을 ‘이화동산에 그대만의 나무를 심어 세상을 향해 무한한 가지를 뻗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표현한 조서원 씨(환경공학·14) △이화인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이화’라는 커다란 가치를 만듦을 강조한 ‘작은 불빛 모이는 그 곳에 드넓은 이화 있을지니’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제안한 최유진 씨(뇌·인지과학·15) 등 5명(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허지원 씨는 “중·고교 여학생들이 ‘여대는 개인플레이가 심해 외로운 대학생활을 한다’는 우려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이화에서의 생활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글로 표현하는 게 어려워 아기자기한 웹툰으로 그려 봤는데 이렇게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수상자들도 응모작품의 취지와 수상소감을 밝히며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통해 이화의 우수한 역량과 긍정적 이미지가 보다 널리 퍼지기를 기원했다.

기획처장을 대신해 시상을 담당한 이옥주 기획처부처장(홍보)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역대 공모전에서 지원이 미비했던 웹툰 분야에서 최우수상이 나온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식의 홍보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 가운데 유승철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 교수는 “여러분이 수상자로서 리더십을 갖고 생활 속에서 학교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진용주 창업보육센터 소장은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이를 공모전에 참여하는 행동으로 옮긴 여러분이 진정 이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며 이화 구성원들의 홍보 마인드 함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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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5회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들은 이화여자대학교 블로그(http://today.ewha.ac.kr/)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