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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지식나눔특강 시리즈, 의학과 권복규 교수의 ‘4.0시대의 의료 혁명’

본교 최고의 연사진과 함께하는 ‘이화지식나눔특강’의 제3차 강의가 4월 6일(목) 개최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의학과 권복규 교수와 함께 ‘4.0시대의 의료 혁명’을 주제로 4.0시대 속 의료·의학의 미래 모습을 살펴보고 인간에게 미칠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전 자동화·무인화로 대표되는 4.0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의학 분야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을 핵심기술로 하는 HealthCare 3.0 시대로 변화를 앞두고 있다. 권복규 교수는 “그간의 의료 서비스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질병 치료를 위해 진행되어왔다면 새로 맞이하는 HealthCare 3.0 시대에는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의사보다는 환자, 치료보다는 돌봄이 중시되고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메디컬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권 교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의학은 점차 건강관련 빅테이터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하는 ‘확률’을 계산하고, 환자는 그 확률에 ‘가치’를 부여하며 의사는 그 가치를 부여하는 일을 돕고 조언과 코칭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가오는 HealthCare 3.0 시대의 문제점으로는 △개인 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 △소득에 따른 차별 서비스 제공으로 인한 의료 서비스 제공의 불공정성 △사이보그 등의 등장으로 인한 인간성에 대한 의문 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권 교수는 개인의 민감 정보를 구분하고 접근 가능성을 통제하며, 기본 의료에 대한 보편적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권복규 교수는 “다가오는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으로 돌아가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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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의사학과 의료윤리 영역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50여편의 국내외 학술 논문과 30여권의 저역서를 단독 또는 공저로 출간하였으며, 이중 <생명윤리와 법>은 2005년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의료윤리교육방법론>은 2016년 세종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고, 청소년을 위한 <생명윤리이야기>는 2007년 7월 ‘이달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권복규 교수의 특강은 편집 영상으로 본교 유튜브(http://www.youtube.com/ewhauniv)와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화지식나눔특강’의 네 번째 강의인 교육학과 정제영 교수의 ‘4차 산업 세대와 교육’은 4월 27일(목)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