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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 겨울선교봉사로 나눔과 섬김의 이화정신 실천

본교 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는 겨울방학 동안 선교봉사를 통해 국내·외 각지에서 이화의 기독교정신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해외 2팀, 국내 3팀 등 5개 팀이 참여한 이번 겨울선교봉사에는 총 77명의 이화인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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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캄보디아와 대만을 찾은 해외선교봉사단은 선교장학생 팀과 노래선교단 팀으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선교장학생 팀은 1월 22일(일)~1월 29일(일) 7박 8일 동안 캄보디아 이화스렁학교에서 교육선교봉사를 통해 이화의 사랑을 전했다.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도 이화인들은 스렁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 성경, 체육, 미술, 음악 수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마지막 날에는 이화스렁학교 학생들과 선교장학생 팀이 함께 연합채플을 가져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다은 씨(기독교학·12)는 “수업에 들어가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과 함께 채플을 드리면서 ‘이화의 첫 시작도 이러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스크랜튼 여사가 아무런 연고가 없는 먼 동방의 한국 여성들을 위해 세운 이화학당이 이렇게 크게 열매를 맺어 또 다시 캄보디아의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래선교단 팀은 대만 타이페이 지역에서 2월 6일(월)~2월 10(금) 4박 5일 동안 지역교회, 병원, 학교 등을 순회하며 음악선교봉사를 진행했다. 본교와 연세대 성악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노래선교단 팀은 지난 40여 년간 음악선교봉사로 이화의 기독교정신을 전해온 다락방의 대표적인 선교봉사동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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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다양한 선교봉사가 이어졌다. 먼저 선교지원 팀은 1월 2일(월)~1월 4일(수) 본교 다락방전도협회에서 ‘여학생미래캠프’를 진행했다. 3년 연속 방학기간마다 개최되고 있는 이번 캠프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남해자애원 여학생들을 본교에 초청하여 이화의 정신을 전하고 여성리더십 교육 및 독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전문가와 함께 상담치료를 진행하여 남해자애원 여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졌고, 독서활동과 연관된 연극수업과 기초체육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본교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예그리나 팀은 1월 13일(금)~1월14(토) 양일간에 걸쳐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영유아대상 교육선교봉사를 진행했다. 예그리나 팀은 특히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병원, 주사랑공동체, 애란원 등 소외된 아동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선교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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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단인 에셀 팀은 1월 23일(월)~1월 25일(수) 양주시 5기갑여단 철풍사랑의교회에서 부대 내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봉사를 진행했다. 본교 간호대학과 연세대 치과대학 학생들로 이루어진 에셀 팀은 1971년 창설된 기독교 의료선교봉사 동아리이다. 철풍부대 의무대에는 치과의사 군의관이 없는 상황으로 많은 장병들이 치과진료를 제때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의료선교봉사로 에셀 팀은 대한민국 육군 제5기갑여단으로부터 여단 전 장병들의 감사의 뜻이 담긴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박수빈 씨(간호학·15)는 “생각보다 많은 부대 내 장병들이 치과진료를 처음 받거나 진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점이 안타까웠다”며 “이러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보람되고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는 1960년 4월 19일 창립된 이래 현재까지 50년 넘게 국내외 선교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쟁의 상흔과 가난으로 허덕이는 민족의 상처를 복음과 교육적 계몽을 통해 치유하고자, 1960년대부터 본교가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에 농촌선교대를 파송했고, 해외선교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다락방전도협회는 설립취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더욱 다양해진 사회구성원들과 사회문제들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선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