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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행사 개최

본교는 2월 24일(금)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3,41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송덕수 총장직무대행, 김영주 총동창회장, 주요 보직자 등이 함께 자리하여 새내기 이화인의 입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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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수 총장직무대행은 입학식사를 통해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화가 이제는 20만 명이 넘는 동문을 배출한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되었다”며 “최근에 큰 어려움들을 겪었지만 그동안의 역사를 가능하게 했던 이화의 정신으로 모두가 힘을 합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다른 도약의 계기로 삼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생활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전공과 진로를 만들어가기 시작하는 때”라며 “신입생 여러분들이 또 어떤 모양으로 이화의 역사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된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송덕수 총장직무대행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찾을 것 △준비하는 사람이 될 것 △나누는 인재가 될 것 △이화의 모든 것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신입생 선서는 사범대학 초등교육과 윤수연 씨와 경영대학 문 다나(Mun Dana) 씨가 맡았다. 윤수연 씨는 “꼭 가고 싶던 학교에 입학한 것뿐만 아니라 대표로 선서까지 하게 되어 더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초등교사를 꿈꾸고 있는데, 이화의 진·선·미 정신이 교사에게 필요한 자질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며 “이화에서 더 많이 배워 좋은 교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려인 부친을 둔 카자흐스탄 출신 문 다나 씨는 “한국인의 혈통을 잊지않고 한국에서 언어와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 이화에 진학하게 되었다”며 “졸업 후에는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교류에 기여하는 사업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 입학하는 새내기에는 베트남, 태국 등 6개국 출신의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 8명이 포함돼 있다. EGPP는 본교가 세계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2006년 시작한 한국 최초의 개발도상국 여성인재 전액 장학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39개국 224명의 학생을 선발해 12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입학자는 학부 4명과 대학원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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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입생을 위한 본교 남성교수중창단의 축가와 이화브라스앙상블의 축주가 이어졌다. 매해 입학식마다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는 남성교수중창단은 '우정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입학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력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화브라스앙상블은 'Grand March from Opera Aida'로 축하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한편, 입학식 직후 오전 11시부터 신입생을 환영하기 위한 이화사랑 프로그램 ‘Welcome to Ewha’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졌다. KBS 박은영 아나운서(무용과·05년졸)의 사회로 한국어와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 이화에 교환학생으로 온 캐나다 출신 리암 왓슨 씨(외국어학과·16), 15학년도 신입생 환영행사에서 랩 공연을 선보였던 김희선 씨(영어교육과·15), 이화 동문인 어머니를 소개한 이지윤 씨(식품공학과·15), 봉사활동을 위해 미국에 다녀온 이예원 씨(기독교학전공·13),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진태희 씨(국어국문학전공·15) 등 재학생 게스트들이 생생한 캠퍼스 라이프와 대학생활 노하우를 들려주었다. 캠퍼스 투어, 교환학생 프로그램, 봉사단 활동, 해외탐사 프로그램, 교직이수 제도, 동아리 활동, 멘토링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 이번 행사는 새내기들에게 보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선사하기 위한 알찬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상 때문에 육상선수의 꿈이 좌절됐으나 모친이 사주신 이화여대 야구점퍼를 계기로 강력한 동기부여와 노력을 통해 본교에 입학하게 된 한가예 씨(영어영문학부)의 사연은 많은 새내기들의 공감을 샀다. 한 씨는 “성취란 무엇인지 알려준 이화에게 감사하고, 일원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게스트로 KBS 김나나 기자(사회학과·02졸)가 깜짝 등장해 대학생활, 성공적인 사회진출 비결 등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나나 기자는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더 많이 실패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고통에 총량이 있듯 힘듦을 극복하고 기회를 기다리면 언젠가 좋은 날이 찾아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재학생 대표들은 “대학생활 속에서 꿈을 찾아 여러분만의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이화의 벗이 된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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