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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창립 130주년 기념식 열려

이화 창립 130주년 기념식이 5월 31일(화)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3,000여 명의 축하 속에 개최되었다.

최경희 총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이화의 창립 정신과 세상의 first를 주도한 ‘최초’와 ‘최고’의 역사를 되새기고, 나눔과 섬김의 이화 정신을 낳은 ‘기부’의 기적과 이화의 발전상을 전했다. 또한 국제화,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과 연구, 통일을 대비한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이화 4.0’ 시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컨소시엄(Asian Premier University Club) 구축, EGPP 확대(EGPP Plus),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펀드(Ewha Excellence Fund) 조성 등을 밝히며 이화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윤후정 명예총장, 정의숙 전 이사장, 장상·신인령·이배용·김선욱  전 총장, 김영주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영국, 벨기에 등 14개국 주한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이화와 관련된 주요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이화의 130년 발전상과 명사·동문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130주년 기념 축하영상’이 특별 상영됐으며, 최재옥 교사(이화·금란중학교), 정영해 교수(의학), 백승학 직원(시설팀)이 30년·20년·10년 근속 교직원 119명을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사new

이어서 ‘제16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수상자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두어 이화 정신의 귀감이 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곽배희 소장(법학 69년 졸)은 국내 최초의 민간법률구조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40년 이상 근무하며 여성권리 향상을 위해 헌신했으며, 법률구조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무료 법률지원 사업을 전개해 우리 사회의 통합과 균형,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제12회 이화학술상’ 수상자 윤주영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화학술상’은 탁월한 연구성과로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이화의 학문적 우수성을 널리 알린 본교 교수에게 평생 1회에 한해 수여되는 상이다. 윤주영 교수는 형광화학센서 및 분자인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2015~2016년 톰슨로이터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1% 연구자’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는 등 화학분야에서 이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수상자2인

한편, 기념식에 이어 총장 초청 오찬이 공관에서 열렸다. 참석 귀빈과 이화 후원자들을 위해 마련된 오찬에서는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수상자 곽배희 소장 및 이화학술상 수상자 윤주영 교수의 수상 소감, 그리고 학교발전기금을 후원한 총동창회에 대한 장명수 이사장의 감사패 증정이 진행됐다.

동창의날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동창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졸업 50주년·30주년 동창 재상봉’을 위해 1966년(50주년) 및 1986년(30주년) 졸업생들이 특별 초청됐으며, 졸업 30주년 동창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동창 51명이 ‘올해의 이화인’으로 추대되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창립 130주년을 맞아 올해 첫 제정된 ‘빛나는 이화인상’ 시상이 있었다. 이 상은 각 분야에서 이화 정신에 입각한 선도적 행동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는 탁월한 역량과 창의성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젊은 동창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회 빛나는 이화인상’ 수상자로는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 04년 명예졸), 김성미 기업은행 부행장(영어영문학 82년 졸), 안소영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약학 83년졸), 송희경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컴퓨터공학 87년 졸), 진현미 아트미아재단 대표(중어중문학 92년 졸) 등 5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