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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총동창회, ‘2015 이화인의 밤’ 행사 개최

‘2015 이화인의 밤’ 행사가 11월 30일(월) 오후 6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화 총동창회가 매년 주최하는 ‘이화인의 밤’은 20만 이화 동창 DNA 네트워크의 저력을 확인하고 모교와의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윤후정 명예총장, 최경희 총장, 정의숙 전 이사장, 신인령 전 총장, 이배용 전 총장, 김선욱 전 총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준비된 1,200여석의 좌석이 조기 매진되어 모교에 대한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결속력을 보여주었다.

김광옥 총동창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김영주 총동창회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고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동창들도 후배들의 성공적 사회진출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이화밤_참석자

이어 ‘아름다운 이화인 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 상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오랫동안 섬김과 나눔의 이화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동창을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제정되었다. 올해 11회째인 ‘아름다운 이화인 상’의 수상자로는 남미지역의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난 25년간 의료선교에 헌신해온 오주엽(59, 의학과 81년 졸업) 페루 ‘선한 사마리아인 진료센터’ 원장이 선정되었다.

오주엽 동문은 1981년 본교 의대를 졸업하고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부산 일신기독병원에서 산부인과 과장으로 근무하던 중, 남편 김명수 목사와 함께 남미 칠레와 페루 지역의 선교사로 파송되어 34세부터 예순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의료선교사로 헌신해오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이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독교인이자 선교사로서 이화를 세운 선교사들의 뜻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일을 하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아름다운 이화인들이 전 세계에서 이화의 정신을 빛내주기를 기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화밤_오주엽동문

시상식 후에는 총동창회의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총동창회는 매년 ‘이화인의 밤’ 행사를 통해 1년간 이화동창들이 정성으로 모은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2016년 완공 예정인 신축기숙사 건립기금을 전달하였다.

최경희 총장은 발전기금을 전달한 총동창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 1년간 이화를 찾은 세계 석학 및 리더들의 방문 소식과 본교가 이루어낸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최 총장은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선정,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상위 A등급 획득,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K-MOOC) 참여대학 선정, 라이덴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1위, 세계적 유전체 연구소 미국 잭슨랩과의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 본교가 거둔 다양한 성과를 알렸다. 또한 “창립 130주년을 위해 다시한번 혁신과 발전의 파도(EWHA WAVE)를 만들어 이화의 뛰어난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끊임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화밤_발전기금전달  
이날 행사는 장명수 이사장의 건배 제의로 시작된 만찬과 작은 음악회로 이어졌으며, 참석자 모두가 이화 발전의 염원을 담아 함께 교가를 부르며 막을 내렸다.

이화밤_교가제창